한계해명수사반에 소속한 전 수사 1과 쥬몬지 카논과 전 감식과 쿠로카와 시즈쿠. 두 사람은 상사인 시노가사키 아키라로부터 버디로 짜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언제나 같이 행동하고 있다. 어느 날 심야순찰로 밖에 나와 있던 이들은 본부로부터 110번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급히 향한다. 신고 당시의 음성 기록에 의하면, 대학생 남성이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현재 도주중이라고 한다…….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 않고, 날은 점점 저물어 간다. 버스 정거장의 등산객들은 안 쓰는 도로를 따라 산에서 내려가기로 하고, 그들의 앞에 어두운 터널이 나타난다…….
멍을 덮으러, 열을 덮으러, 쏟아지는 눈밭을 보며 술을 마실까요. 하루에 일미터 씩 눈이 내리고, 천 일 동안 천미터의 눈이 쌓여도, 우리는 가만히 부둥켜 안고 있을까요. 우리가 선명해지기 위해서라기 보다 모호해지기 위해서라도.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삿포로에 갈까요.』 더블크로스ㅡ 그것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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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는 암흑의 빅토리아. 백작의 저택에서는 매일밤 향락의 가면 무도회가 열린다. 세간에는 백작의 젊고 아름다운 남편이 흡혈귀라는 소문이 돌지만... 자, 연주를 시작하자. 오늘밤도 즐거운 무도회가 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