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클럽] Siren Monophony ~세이렌의 단창~
W. 小人白夜
갑자기 앞바다에 표류선이 나타났다.
인근 주민들이 배를 확인하러 갔으나 돌아오지 않았다.
단 한 명 돌아온 주민은 미쳐버렸고, 연신 신음을 흘리다 숨이 끊겼다.
심각하게 여긴 경찰관들이 조사하러 갔지만, 그들 역시 실종되었다.
상황은 나빠지고 갑자기 나타난 표류선의 목적도 전혀 알 수 없다.
그러나 호기심으로 표류선에 접근하는 사람이 줄을 잇는다.
이미 피해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한 오버드가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배가 부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