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피 2025-04-21 03:30
20250421
뭔가 내가 적지 않고 휘발시킨 감정이나 생각들이 좀 아까워졌는데
근데 또 돌아간다고 그걸 어딘가에 적어서 남겨뒀을까... 싶으면 그건 아니었을 것 같아서 그냥 보내주기로 했다

물론? 남겨놨으면 스스로의 문장력에 오우 ㅋㅋ 했을 수도 있고...
슬슬 인풋을 새로 넣어야해... 책 안 읽은지 너무 오래 됐다 아는 척하기 좋아하는 인간이 창고가 동나면 그냥 쪽팔리기밖에 더하겠어...
운동도 해야하고... 뭔가 먹고 살만해지면 할 것들 같아서 살짝 열받네 돈내놔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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